대한민국 재즈와 음악 신의 대표 아티스트들이 모인 18인조 빅밴드 어노잉박스는 유튜버 조매력을 중심으로 재즈 색소포니스트 이삼수, 피아니스트 지민도로시, 프로듀서 MUXANT가 모여 만든 특별한 프로젝트로, 전통적인 빅밴드의 구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, 팝 펑크, 퓨전 재즈, 일렉트로닉 등 다채로운 장르를 결합한 독특한 음악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 이들의 데뷔 EP [First Contact]는 클래식, 국악, 재즈 악기와 게임 유튜버가 만나 ‘우주를 탐하는 외계 생명체들이 낯선 지구에 정착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여정’을 그려냈습니다. 총 5곡으로 이루어진 이 앨범은 어노잉박스만의 색깔이 확실히 느껴지는 음악적 언어로 메시지를 전합니다.